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 G20 오사카 정상회의 (문단 편집) === [[6월 27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20 개최 이전에 오사카 시내에 도착하여, 먼저 와 있던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것을 시작으로 일정이 시작됐다. 미국과 호주는 같은 호텔을 숙소로 잡았다. 27일 당일은 오사카에 폭우가 내렸는데 각국 정상들의 의사에 따라 개방형 트랩을 이용해서 비를 맞으며 비행기에서 내리거나 비를 막아 주는 지붕이 있는 트랩을 이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등은 직접 우산을 들었고,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아예 우산도 쓰지 않은 채 그냥 내렸다. 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등은 지붕이 있는 트랩을 이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붕이 있는 트랩의 경우 비를 막아주는 대신 사진 촬영을 하기 곤란한 장단점이 존재해서 정상들의 선택이 제각각이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